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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2.02
본문
안녕하세요.
최상위 1%로의 도약,
강남종로엠기숙학원입니다.
2023 윈터스쿨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도 채 안 남은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이며
윈터스쿨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요.
윈터스쿨 4주차 체험 수기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의 1개월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공부의 시작이었다. 수능이라는 마라톤의 출발점이다.
마라톤은 초반에 빨리 달린다고 해서 좋은 운동이 아니나
끝까지 버티면서 해야 1등을 하게 되는 운동이다.
그래서 수능을 향한 마라톤의 출발점이 기숙학원에서의 생활인 것 같다.
나가서도 이렇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이제는 노래가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게 된다. 마치 군대에 온 것 같은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군대보다는 이런 생활이 훨씬 쉬운 생활이겠지만 비슷한 루틴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일어나서 단어 보고 밥 먹으면서도 단어를 보는 삶이 이제는 익숙해져 있다.
이제는 매일 6시 30분에 일어날 것 같다.
일찍 일어나서 시간도 많고 그만큼 그 시간을 채울 일들이 많아졌다.
잠 깨는 것으로 또 다른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유용하게 쓰게 되어서 좀 뿌듯한 마음이다.
3.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공부하게 된 시간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하루에 1시간도 공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10시간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남는 시간도 학습을 하게 되었다.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밥 먹고 자습실로 와 가지고
바로 책을 펴서 공부를 하는 모습이 가장 많이 변화 된 모습인 것 같다.
공부라는 것을 최선을 다하지 않고 공부를 해오던 저에게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게 만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고 싶은 목표들이 생기게 되고
목표가 정해져서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이제 만들었습니다.
4.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담임쌤과의 상담이 좋았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그리고 목표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도 자세히 상담해 주셔서 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대해서 마음을 다지게 되었고
공부에 대한 열정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5. 윈터스쿨 종강 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항상 마무리가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열심히 3강을 향해 공부를 하겠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이 루틴 그대로 가져가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집중 잘 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종강주를 준비하겠습니다.
유종의 미
[ H1반 김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의 1개월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윈터스쿨 입소를 마냥 쉽게 생각하며 들어왔었는데
막상 들어오니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 어려움을 겪고
가족들이 그리워 초반에는 마음이 복잡했었다.
하지만 하루종일 공부를 하다보니 가족 생각을 할 틈도 없었고 어려움은 점점 무뎌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량은 늘어갔고 성취감과 자신감이 날이갈수록 높아져
잡히지 않던 "의대"라는 꿈을 다시 꾸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평소에 좋아하던 고윤정 배우를 목표로 삼아
들어오기 전에 최대 공부량을 매일마다 하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었다.
강남종로엠기숙학원은 나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었고
나는 나가서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공부하여
내 목표의 도착지점에 그 불이 활활 타고 있게 할 것이다.
2.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윈터스쿨 5주차가 되니 저절로 6시 30분 종이 치기 전에 눈이 떠지는 생체리듬이 형성되었고
1~2주차에는 일요일에는 숙소에서 Healing time을 숙면을 취하며 즐겼지만
점차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아져 일요일 Healing time에도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공부를 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빡빡한 생활에 불만도 많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힘들었었는데
점점 생활력이 올라가 체력도 올라가고 불만도 없어지게 되었다.
보람있게 살아온 5주를 바탕으로 일년을 살아 좋은 결과가 있도록 만들 것이다.
3.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학습에 관하여 가장 큰 변화는 "엉덩이"다.
학교 생활 중에는 수업시간 50분조차 잘 앉아있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수업시간 100분과 자습할 때 100분 넘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공부를 하는 등
엉덩이 힘이 많이 길러진 것 같다.
그리고 1~3주차에는 하고싶은 과목만 (국어, 수학)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영어와 탐구도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그리고 하루를 너무 세게 잡으면 다음날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가용시간에 조금은 비워두는 계획으로 바꾸었다.
4.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4주차에는 아이들이 많이 지치고 어수선한 상황이었는데
선생님들이 졸음과 힘듦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분위기를 환기 시켜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학종 상담을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라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김경덕 선생님이 해주신 조언 덕분에 짧은 시간동안 알차게 상담을 받았던 것 같고
4주차가 되니 분위기가 어수선해져 힘듦이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 허현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많이 좋아졌었던 것 같다.
5. 윈터스쿨 종강 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이제 종강을 앞두어 마음이 들떠있지만 마음을 가라앉혀 보람있는 4주가 아니다.
보람있는 5주로 기억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고
자랑스러운 아들, 손자, 동생이 도리 수 있게
종강부터 여기 생활과 똑같이 하며 수능 날이 나의 날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The day is my day~!
[ L1반 정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의 1개월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하기 싫어도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2.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아침을 거르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샤워시간을 조절해서 아침을 먹었는데 점심 때까지 배가 안 고파서 좋았습니다.
저번주보다 비교적 일찍 잠에 들 수 있었고 중간에 덜 깬거 같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긴팔 잠옷을 들고 오는건데 너무 늦어버려서 그냥 적응했습니다.
점호 때도 줄을 빨리빨리 서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 약을 잘 안 먹는데 이번에는 자꾸 머리 아픈 것 땜에 잠이 와서 그냥 약을 먹었습니다.
고3은 좀 약에 의존해도 될 거 같습니다...ㅎ
3.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려고 했습니다. 조교쌤들이 학습관련 질문을 너무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수학 취약점을 극복하고자 스스로 개념 체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법에서도 그냥 넘어가기보단 노트를 다시 읽으면서 개념 복습을 하고,
헷갈렸던 부분이나 질문은 개념 노트 뒤에 정리하였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준 개념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암기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아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지문 분석 조언을 받아 싹 정리해보았는데
지택쌤 말씀대로 정말 패턴이 보였습니다. 그것 또한 스스로 정리하고 기억했습니다.
4.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통닭 진짜 최고입니다. 저희 학교도 학기말 되면 급식이 잘 나오는데
여기도 그런 것 같아서 향수(?) 가 느껴졌습니다.
영어, 수학 공부법을 질당 시간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학과 선생님들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
조교쌤들이랑 학과쌤들이랑 내적 친밀감이 높아서 공부가 더 잘 됐습니다.
담임쌤과의 상담도 지금 하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정시 특강은 이과 중심이라 좀 아쉬웠지만
보면서 '그냥 수능 잘 보는게 답이구나' 하는 동기부여는 됐습니다.
5. 윈터스쿨 종강 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공부하기 싫으면 '집간다' 생각하기
[ M1반 김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의 1개월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1개월이라는 기간은 여기에서 보내기에는 정말 긴 시간이고 '어떻게 버텨야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5주간 공부와 상담, 선생님들의 조언들과 친구들과의 재밌는 추억도 조금씩 추가되어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고 3의 첫 달을 맞이해서 좋았다.
2.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이제는 6시 반에 일어나는 것에 힘들기는 하지만
금세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상생활에 돌아가게끔 스스로 아침 루틴을 찾아갔고,
이제는 100분이라는 시간동안 앉아있는 이 연습도 익숙해져갔다.
3.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고, 계획서 작성이라던가 여러가지 잘 몰랐던 부분들을
선생님들의 의견을 이것저것 듣고 많은 도움이 되어
지금 계획하며 공부하는 것에 큰 변화가 왔고,
집중력이 점점 길러진다는 느낌을 받은것은
예전에는 10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 수시로 시간을 체크하였지만
이제는 공부하다가 종이 쳐서 '어? 벌써 끝났네' 라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기에
내가 변했구나 라고 느꼈다.
4.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윈터스쿨에서 가장 좋은 점은 수업해주시는 선생님과 담임쌤이 너무 좋다.
선생님들이 해주실 수 있는 한도에서 최대한을 가르쳐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시며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내 생각 하고 있던 것들에 영향을 미쳐 바뀌고 성장해 갈 수 있는
여러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셔서 이 점이 가장 좋았다.
5. 윈터스쿨 종강 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앞으로 고3을 지낼 때 여기서 얻은 여러 조언과 정보들을 잊지 않고 살아가며
이 생활 패턴이 무너지지 않게 잘 유지해보도록 하고,
내 원래의 습관들을 이겨내어 새로운 습관이 몸에 익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 S1반 강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의 1개월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나의 내부에 있는 불씨를 깨지지 않게 하고
나아가 나의 밖을 빛나게 해준 성냥같은 존재
2.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밖에서는 하루 두 끼를 먹었는데
세 끼를 먹으니 하는 모든 일이 흥이 나고,
12시에 자더라도 기상 노래가 들리기 10~20분 전에 자동으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단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폰을 30분 동안 시청했는데
핸드폰이 없으니 20~30분 정도 친구들과 족구나 축구로 소화를 시키고
남은 20~30분 때 본 수업 때 집중할 수 있게 예열 작업을 한다.
이렇게 생활 패턴이 균형 있고 영양가 있게 변했다.
3.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위에서 말했듯이 자고 일어나서나 자투리 시간에 또 걸을 때 영어 단어 책을 보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습시간이 군더더기가 없어졌고
공부를 할 때 주위에 있는 폰을 들춰보기 일쑤였는데
주위에 폰이 없으니 공부에 계속 열중할 수 있게 됐다.
또 식후 예열 활동에 의해 집중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4.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한 가지를 선택 할 수 없다.
그냥 강남종로엠기숙학원 그 자체가 가장 좋았다.
담임선생님은 말 할 것도 없고 수업도 선생님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힘껏 뽐내 줘서
여러가지의 다양하고 유익한 지식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듣게 해주는 강남종로엠기숙학원이 가장 좋았다.
5. 윈터스쿨 종강 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며, 수학은 죽어서 범위를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한다.
나도 사람 됨으로써 이름을 남기고자 하니
마지막 주에도 첫 번째 주의 다짐을 잊지 않고
초지일관하여 나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한 발자국을 내딛을 것이다.
[ T1반 이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의 1개월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겨우내 묻혀있던 씨앗이 싹을 틔우는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겨울 내 땅에 묻혀 있던 시기를 지나 씨앗에 새싹이 올라오기까지는
많은 양분과 충족조건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싹' 으로써 버텨야 할 역경들을 양분을 잘 축적함으로써
버틸 수 있게 하는 과정이 '윈터스쿨' 과정이였던 것 같다.
2.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심플하게 바뀐 것 같다. 침실도 옷장과 신발장 위에만 물품을 두고,
필요할 때 무언가를 바로 집기 편한 방식으로 정돈되게 해두고,
솔룸에서는 콘센트나 책 등 지금 필요 없는 것들과 필요 있는 것을 구분하여 한 곳에 모아두었고,
그 전에 '나'는 되게 시간을 촉박하게 가져가는 사람이었는데,
무슨 일정이 있으면 늦어도 5분전에 가는 버릇을 들인 것 같다.
3. 윈터스쿨 4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무작정 머리박고 10시간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시간이더라도 내가 그 내용을 잘 흡수하고, 표한할 수 있는가? 에 중요성을 둔 것 같고,
4주차에는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쌓으면서,
빈 곳을 메워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1~3주차까지는 "내가 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이 과목' 만큼은 잘해!"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것이 자기합리화인 것을 깨닫고,
'현서'라는 친구에게 수학에 대해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4.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내가 윈터스쿨 4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과목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특히 영어는 문범식 선생님의 강의로 인해 완전히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기존에 나에게 영어란 단순히 모두 암기해서 푸는 과목이였는데,
문장의 구성 및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 되는지 알려주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에 성적은 잘 나오지만 하기 싫었던 영어가
윈터 4주차에는 나에게 문제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애착 과목이 되었다.
5. 윈터스쿨 종강 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는 종강 주차이지만, 항상 열심히!
여기까지 윈터스쿨 4주차 체험 수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주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성숙해지고
견고해진 우리 학생들의 자세가
확 와 닿는 체험 수기들입니다.
마지막 한 주도 알차게,
올 한 해를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힘을
가득 충전해 갈 수 있길 바라며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